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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으로 ‘이름값’ ‘탄약 전문’ 찍고 정밀유도무기로 ‘빅뱅’
등록일 2013-07-23 조회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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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고폭화약·추진체 40년 넘게 생산 노하우 탄탄 R&D 인력 늘리고사업 모델 확충 창조 경제 모델로
기사사진과 설명
연구개발 주관업체로서 현재 개발 중에 있는 차기 다련장체계인 ‘천무’의 발사 모습.
연구개발 주관업체로서 현재 개발 중에 있는 차기 다련장체계인 ‘천무’의 발사 모습.



 한국 방위산업시장에 거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2009년 시행된 방위산업 ‘전문화 계열화 제도’ 폐지로 촉발된 변화는 대부분 방산업체에 위기감을 갖게 했다. 각자 독자적인 사업영역을 구축하고, 관련 사업에만 역량을 집중하던 상황에서 하루아침에 무한 경쟁의 상황에 부닥치게 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존의 좁은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판로를 넓힐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는 것이 많은 방산관계자의 시각이다. 즉 방위산업이 독자적인 군사기술 개발보다는 기초원천기술개발 능력이 우수한 산학연 협동체제를 통한 기술개발에 더욱 관심을 두라는 것이다. 다양한 융합이 화두인 창조경제시대를 맞아 경쟁 속에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 변화의 핵심이다.

 ㈜한화는 이러한 변화를 기회로 삼아 제도 시행 5년 차를 맞는 오늘날 정밀유도무기 체계 종합업체로 도약하면서 국내 대표적인 종합방위산업체로 거듭나고 있어 주목된다.

 ㈜한화의 도약은 적극적인 자체 선행 투자로 핵심 역량 확보에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 지난 2002년부터 유도무기 제조의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국방과학연구소로부터 기술이전을 받고, 해외의 연구사례를 분석해 국내에 적용 가능한 무기체계를 발굴하려고 노력해 왔다. 그 결과 2009년 차기다련장체계 ‘천무’의 연구개발 주관업체로 선정됐으며, 다양한 유도무기 체계종합사업에도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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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일보/ 정호영 기자/ 2013.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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