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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크레인 조정… 밤에도 컨테이너 하역 척척
등록일 2013-07-23 조회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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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 시스템 부산 한진해운 신항만 가보니
선적 스케줄 따라 자동으로 정리… 365일 움직이는 터미널 이뤄내
인력 대폭 줄여 연 50억 절감… 경쟁상대 중국서도 엄지 치켜세워
  • 부산 한진해운 신항만의 크레인이 하역 작업을 하고 있다. 한진해운 신항만은 야드의 무인자동화를 통해 작업 효율을 극대화했다. /사진제공=한진해운
사람을 찾아볼 수 없었다. 기자가 최근 방문한 부산의 한진해운 신항만이 그랬다. 국내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선인 한진유럽호의 컨테이너 하역작업이 한창이었지만 인부 조차 눈에 띄지 않았다. 실제로 하역작업중임에도 선박 위를 오가며 컨테이너를 옮기는 갠트리 크레인에도, 컨테이너들이 쌓인 야드에도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었다. 그래서인지 신항만의 전경은 하역 작업 중이라는 사실을 잊을 만큼 질서정연했다.

한진해운 신항만은'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터미널'을 모토로 1년 365일 하루 24시간 돌아가는 자동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박삼묵 한진해운 신항만 총괄지원팀 차장은"신항만은 세계 최초로 야드의 완전 자동화를 구현한 터미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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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양사록 기자/2013.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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