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공지사항 > 뉴스
 
  뉴스
 
[방위산업 强小國]1800t급 ‘김좌진함’ 탄생… 방산선박 분야 으뜸
등록일 2013-09-06 조회 1112
첨부파일

대우조선해양

지난 7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고재호 대우조선해양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수라삭루언루엄롬 태국해군참모총장(왼쪽에서 세 번 째) 등 양측 관계자들이 5000억 원 상당의 호위함 수주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제공

‘청산리 전투의 영웅이 93년 만에 대한민국 주력 잠수함으로 부활하다.’

8월 13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선 박근혜 대통령, 김관진 국방부 장관, 김좌진 장군의 손녀인 김을동 새누리당 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800t급 잠수함 ‘김좌진함’ 진수식이 열렸다. 대우조선해양의 역량이 총결집된 김좌진함의 위용에 참석자들은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김좌진함에서 보듯 대우조선해양은 국내 군함 및 잠수함 등 방산선박 건조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체로 꼽힌다. 1983년 초계함(PCC) ‘안양함’ 건조를 시작으로 1500t급 프리깃함(FF), 해양경비정, 초계정 등을 건조하면서 특수선 분야의 최강자로 떠올랐다. 1998년 3월엔 방글라데시 해군으로부터 프리깃함을 처음 수주하면서 수상함 수출의 역사를 써내려갔다. 노르웨이 해군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군함 수주, 영국 해군에 세계 최초로 군함 수출, 대한민국 최초의 해외 잠수함 수출 등의 사례에서 보듯 대우조선해양 이름에는 ‘최초’, ‘최대’란 타이틀이 수식어처럼 따라붙는다. 

--------------------------------------------------(중략)-------------------------------------------------

[동아일보 / 손영일 기자 / 2013. 8. 27]
이전글  ▲ 미래부, 해양오염·적조 예측·방지 기술개발 공모
다음글  ▼ (동반성장 특집) 한국고벨, 움직이는 호이스트 감속기로 업계 ‘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