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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방위산업의 눈부신 미래와 마주하다
등록일 2013-11-11 조회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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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장비·신기술 발전상 한눈에 보는 축제 55개국 1590개 업체가 참여한 ‘역대 최대규모’  “해군, 세계 최고 전시회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
기사사진과 설명
 손정목 해군참모차장과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국제조선해양대제전 참석자들이 행사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해군제공
 손정목 해군참모차장과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국제조선해양대제전 참석자들이 행사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해군제공
 아시아 최대 국제해양방위산업전 ‘2013 부산 국제조선해양대제전(Marine Week 2013)’이 22일 부산 벡스코(BEXCO) 전시장에서 개막, 25일까지 축제의 장을 펼친다.

 2001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해 온 부산 국제조선해양대제전은 국제해양방위산업전(Naval & Defence), 국제항만물류 및 해양환경산업전(Sea Port), 국제조선기자재 및 해양장비전(Kormarine) 등 3개 전시회를 통합한 세계 4대 조선해양 전문 전시회다.

 개막식은 부산시·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오전 11시 부산 벡스코 광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손정목(중장) 해군참모차장, 허남식 부산시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 외국 해군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손 차장은 축사를 통해 “부산은 대한민국 제1의 항구 도시로 국가경제 대동맥이 시작하는 물류 중심이자 국가안보 보루”라며 “해군은 이번 전시회가 세계 최고의 전시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부산 국제조선해양대제전은 국내외 조선·해양·방위·항만산업 최첨단 장비와 신기술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영국·독일 등 12개국 국가관을 포함해 세계 55개국에서 1590개 업체가 참여했다. 야외 전시장을 포함한 2420개의 홍보부스를 마련,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해군은 국제해양방위산업전(Naval & Defence) 주관 기관으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벡스코 전시장 1홀에서 열리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에는 세계 17개국 170개 방위산업체가 참가해 최신 해군무기체계를 전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지스 구축함, 214급 잠수함, 공기부양정을 비롯해 장거리 대잠어뢰, 차기 중어뢰, 무인잠수정, 기뢰제거로봇 등 첨단 기술을 집약한 장비·무기체계를 선보인다.

 함정을 형상화한 해군 홍보관은 항해체험관 등 4개 전시관과 포토존, 해군·바다사진 전시회장으로 구성했다. 항해체험관에서는 조함 시뮬레이션 장비로 세종대왕함·독도함·잠수함을 직접 조함해 세계 50개 항구에 입항 체험을 할 수 있다.

 해군은 이 외에도 함상리셉션, 함정기술·무기체계 세미나, 군악대 연주회, 의장대 시범, 함정 공개행사 등이 바이어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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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일보 / 10.22 윤선노 기자] 기사원문 보러가기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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